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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주년 역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대학, 지역사회 발자취 느낄 흔치 않은 기회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04.02 08:00
  • 호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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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목) 동백관 박물관 조현욱 아트홀에서 ‘개교 49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금)까지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1970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학교의 성장 시기였던 1970년대를 중심으로 대학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 등을 담은 사진 및 언론기사 100여 점이 전시됐다.

조현욱 아트홀에서 전시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하지만 조현욱 아트홀뿐만 아니라 대학본부 및 도서관 로비 등 대학 곳곳의 캠퍼스에서 대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1977년 마산교육대학교 당시 학생회가 진행했던 ‘문학의 밤’ 행사가 작년 10월 22일(일) 제54회 마산예술제 ‘시애(時愛) 물들다’까지 이어져 온 역사를 비롯하여 ▲RNTC 활동 ▲봉사단 활동 ▲해양구조대 활동 ▲하계학교 설치 ▲낙도 계몽운동 ▲낙도제반 시설 정비 ▲향토문화 연구회 등 당시의 대학이 지역사회의 일환임을 알려주고 있다.

주차돈 대학기록관 담당자는 “재작년부터 대학기록관이 생기면서 학교 역사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50주년 기념식 행사의 일환이지만 많은 사람이 찾아와 학교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면 좋겠다. 현재까지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 앞으로 찾아가는 전시회 활동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람을 한 김주연(신문방송 17) 씨는 “학교의 역사를 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흐름별로 정리해두니 보기도 편리하고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었다. 학내에서 이런 활동이 활성화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50주년 기념식은 아직 계획 단계에 있다. 추후 계획으로는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사진에 나온 곳을 답사할 예정이라고 짧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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