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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비즈니스 위탁용역 업체선정 의혹특정 업체 밀어주기? 공정한 입찰 진행 결과!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04.02 08:02
  • 호수 628
  • 댓글 1

지난달 6일(화) 창원대학교 홈페이지 봉림민원실에 ‘특성화사업추진본부 입찰선정 의혹 제기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2017년에 이은 두 번째 의혹으로 특성화사업추진본부에서 특정 업체만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한 답변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찰이 진행됐다'라는 간단한 답변이었고, 작성자는 수사기관과 언론사에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해당 작성자는 작년과 올해의 예를 들었다. 작년의 경우, 2017년 입찰 공고 당시 2016년 11월에 설립된 교육 실적이 없는 업체가 선정됐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도 교육 실적, 시스템 및 회사 운영 기간 면에서 많은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특정 업체가 선정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다.

이러한 의혹이 올라온 원인에 대해 김성민 특성화사업추진본부 담당자는 “절차대로 진행했을 뿐이다. 입찰 선정 기준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입찰 선정 평가는 외부위원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외부위원 구성원은 비공개 사항”이라 전했다.

업체 선정 절차로는 입찰 공고 후 전국에 있는 업체가 참여를 한다. 그리고 참여한 업체를 평가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선정 기준에 어떤 항목이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들을 수 없었다.

한편, 특성화사업추진본부는 지방대학의 특성화 사업으로 창의 인재양성과 창조경제 견인을 위하고 있으며 학문분야 집중 육성으로 수도권에 버금가는 지방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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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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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ㄴ 2018-04-08 19:53:00

    선정 과정이 왜 외부인원에 의해 선정되며, 외부인원의 구성에 대해 학내구성원에게 왜 비공개인지 이해할 수 없네요, 심지어 평가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없었던 이유는 뭔가요?
    추가취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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