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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100% 합격! 그 비결은?모의면접 활성화와, 선·후배 교류 많아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04.02 08:00
  • 호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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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간호학과가 개설된 이후,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고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과 100%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15세 이상 31세 이하의 취업률은 61.3%로 간호학과의 100% 취업률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졸업생들은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병원 등 수도권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거점 병원에 대거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료기관 취업 외에도 공무원 및 공공기관 4명, 간호장교 3명, 경찰직 1명 등의 분야에서도 취업을 이뤄냈다.

100%의 취업률은 학과 담당자와 선배들, 그리고 재학생들의 노력이 바탕이 됐기에 이룰 수 있는 쾌거였다. 류은실 간호학과 조교는 “1학기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졸업생과의 재학생의 교류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모집공고를 보다 일찍 실시하여 졸업예정학생들이 희망하는 병원에 대해 조사를 한다. 희망 병원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을 관리하고 취업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은 학과 사람들과 학생들의 노력이 모여 만든 결과였다.

하지만 정보공시자료에 따르면 간호학과 취업률이 완전한 10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취업을 한 후 학생이 사직하거나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취업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학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간호학과는 최신 실습장비와 다양한 학습활동, 모의 면접, 국가시험 대비를 위한 특강 등으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률이 높은 만큼 2018 수시모집 경쟁률 역시 학업우수자전형에서 16.55:1로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으며 지역인재 전형에서는 20.7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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