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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9주년 특집 대학언론 기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3대학신문의 꽃 기획부의 중심의 눈으로
  • 이은주 수습기자
  • 승인 2018.04.02 08:00
  • 호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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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넘기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그곳! 바로 신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기획 면. 이렇게 늘 색다른 면을 꾸미기 위해 뒤에서 여러 기자가 바쁘게 움직인다. 그들을 이끄는 신현솔 기획부장을 만나보자!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2017년 3월 수습기자로 들어와 대학 면을 1년 동안 맡았다. 지금은 기획부장으로 거의 마지막 면을 항상 담당하고 있다.

 

Q) 신문사에 들어온 계기?

신문방송학과의 전공을 살려 교내활동을 해보고 싶었고, 고등학교 때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각각의 기자 생활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했고 교내에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

 

Q) 기자생활 중 언제 가장 힘들었나?

모르는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심하게 욕을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 물론 기자의 글에 대해 잘못한 부분을 지적하거나 비판할 순 있지만, 인격적 모독이나 대학언론사 자체를 비꼬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대학언론사의 구성원들 역시 기자이기 전에 우리대학의 학생이고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인데 비난보다는 비판과 격려를 해주셨으면 한다.

 

Q) 반대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기자의 면 기사가 카드뉴스로 만들어졌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 기자들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아이템을 구상하고, 회의에 거쳐 인터뷰 및 취재를 하며 기사를 작성하고 교열을 본다. 그 외에 면 기사는 편집 디자인도 직접 한다. 이렇게 열심히 작성한 기사가 카드뉴스로 제작되고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올라갈  때 가장 뿌듯하다.

 

Q) 기자생활을 하며 ‘꼭’ 해보고 싶은 건?

꼭 해보고 싶은 것이라기보단 계속하고 싶은 것은 면 기사를 꾸준히 맡아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사실 감각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면 기사를 꾸미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한다. 특히, 기획 면은 재밌는 구성과 톡톡 튀는 디자인이 특징인 면인데 많이 못 살린 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앞으로 남은 기자 생활 동안 기획면에 맡는 기사와 독특한 디자인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

 

Q) 곧 함께할 40기 기자들을 향한 한마디!

처음 교육을 받고 아무것도 모를 땐 많이 힘들 것이다. 하지만 몇 달간 교육을 받은 후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면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질 것이다. 신문사에 자신이 왜 들어왔는지 항상 생각하며 활동하다 보면 금방 시간이 지나갈 것이니 다들 신문사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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