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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노회찬 국회의원과 학생들의 만남촛불 후 계속되는 몸부림 20~30대의 관심이 필요
  • 이차리 편집국장
  • 승인 2018.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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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후 학생들과 질의응답 하는 노회찬 국회의원

지난달 22일(목) NH인문홀에서 노회찬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의 다문화특강이 열렸다.

‘노회찬의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정치이야기 : 다양성과 차이의 정치를 논하다’ 다문화특강은 글로벌다문화사회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정의당 경남도당 청년학생위원회에서 주최했다.

특강은 정의당에서 청년에게 한발 다가가고자 마련해, 촛불 이후 변화의 몸부림을 하는 대한민국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성공할 것인가에 관해 이뤄졌다. 그리고 참석한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전할 수 있었다.

노회찬 국회의원은 특강에 앞서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창원대 학생들과 소통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다. 일방적인 얘기가 아닌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이야기 나눌 자리로, 학생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강단에 올랐다.

특강 내용에 따르면, 민주주의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나, 과거 중앙 집중된 권력이 지방 분권 되는 과정에서 여전히 특정 당이 계속 집권하고 있다. 이는 독재의 가능성과 시간이 지나 정권이 부패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강에 참석한 김경환(식품영양 12) 씨는 “각 나라의 상황에 맞춰 민주주의가 이뤄지나, 아직은 우리나라가 발전 단계임을 깨달았다. 최근 투표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20~30대들이 늘어나나, 투표로 그치지 않고 더욱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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