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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진행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더 많은 이가 혜택받길
  • 이은주 수습기자
  • 승인 2018.03.19 08:00
  • 호수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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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일(금) 우리대학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을 진행했다.

현재 LH는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아는 학생들이 적고, 혜택을 받는 학생들도 적은 게 실상이다. 이은누리(철 17) 씨는 “LH에 대해 처음 듣고, 당연히 자취에 관련된 지원프로그램이 있는 줄 몰랐다. 혹시나 알고 있었다면 신청했을 거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사업에는 대표적으로 주거복지사업, 공공주택사업 등이 있다. 주거복지사업에 해당하는 임대주택은 주거복지 측면에서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국가나 사회가 제공하는 주택서비스다. 구체적으로는 ▲다가구 매입 임대 ▲재건축 임대 ▲기존주택 전세 임대 ▲소년소녀가정 등 전세 주택 지원 ▲신혼부부 전세 임대 ▲주거 취약계층 주거 지원 ▲부도임대주택 임차인 지원 ▲공공임대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가구 매입 임대 사업과 기존 주택 전세 임대 사업은 대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가구 매입 임대는 도심 내 최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현재의 수입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의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기존 주택 전세 임대는 도심 내 최저 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현재의 수입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에 대해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 담당자인 임대공급운영부 이연경 씨는 “대학생들이 따로 LH를 방문하거나, 스스로 정보를 찾기 힘들다. 아무래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많다 보니,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회를 진행했다. 더 많은 대학생이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서 확인하거나 지역별 주거복지센터 및 콜센터 ☎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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