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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전거로 자전거 보관대 공간 부족학내 폐자전거 처리, 중자전거 보관대로 옮길 예정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03.05 08:00
  • 호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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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1동과 2동 사이의 자전거 보관대이다.

지난 1월 12일(금) 봉림 민원 열린 총장실에 폐자전거의 공간차지로 자전거를 세울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주인을 잃은 자전거나 오랫동안 내버려 둔 폐자전거로 인해 교내 학우들이 사용할 자전거 보관대 공간이 부족하다는 글이었다.

현재 우리대학의 자전거 보관대는 도서관, 정문, 학생생활관 1동과 2동 사이, 동백관 주차장 등에 설치돼있다. 자전거 보관대는 총무과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시설 관리는 주차관리소의 용역인이 관리하고 있다.

학우의 불편에 대한 봉림 민원 열린 총장실의 답변은 “자전거 보관대의 안 쓰는 자전거는 대부분 우리대학 학생들의 개인 자전거이다. 개인 자전거는 대학에서 임의로 수거할 수 없는 관계로 처리에 많은 시간과 애로사항이 있다. 겨울방학 중에 학내 폐자전거 처리계획을 수립하여 처리할 예정”이라며 사과의 말을 올렸다.

하지만 답변과 달리 겨울방학 중 폐자전거는 여전히 처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상수 총무과 담당자는 “폐자전거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개인에게 연락을 줘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다음 주에 파악이 끝날 예정이다. 확인 된 폐자전거는 일괄적으로 공영주차장의 중자전거 보관대로 옮긴 후 물품을 폐기할 것”이라며 함부로 폐자전거를 처리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을 설명했다.

폐자전거를 파악하는 과정 역시 쉽지만은 않다. 현재 학우들이 사용하고 있는 시설이고 섣불리 파악하였다가 또 다른 불편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한 검사를 통해 폐자전거를 처리하여 또 다른 불편이 생기지 않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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