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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메이커 아지트의 첫 걸음…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지원이틀간 진행된 메이커 파티, 매주 워크숍 진행 예정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03.05 08:00
  • 호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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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기계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 22일(목)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경남 지역 최초 도서관 메이커 아지트 개관식이 열렸다. 메이커 아지트란 ㈜팹몬스터와 우리대학이 협력하여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고 제품화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메이커 아지트에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UV 프린터 ▲듀얼히터 프레스 ▲선반 공작 장비 ▲가죽 공예 ▲피할기 ▲유니맷 ▲불박기 등 기본적인 디지털 제작 장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비까지 구비되어 있다.

또한 메이커 문화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일 시설투어와 장비 안전교육 및 필수적 장비 사용법 등도 운영한다. 동시에, 매주 다양한 주제의 창작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커 워크숍이 운영된다. 메이커 네트워크 행사 개최 및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소규모 판매지원을 통해 아이디어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창업동아리 활동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2일(목), 23일(금) 이틀간 진행된 메이커 파티는 도서관 및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메이커 파티에서는 상시 체험으로 메이커 창작품 전시, VR 체험, 3D 펜 체험, 3D 프린터 체험, 드론 체험이 이뤄졌으며 특별 체험으로 레이저커팅 캔들홀더 만들기, 파이프 가구 만들기, 메이크 블록 레이싱 체험이 이뤄졌다.

파이프 가구 만들기를 체험한 문호재(신문방송 14) 씨는 “사전 교육을 한 시간 동안 받고 기계를 작동해 가구를 만들기를 했다. 설명을 듣고 직접 기계를 작동해보았다”며 “모르는 부분은 직원들이 바로 알려줘 편했고 우리대학 내에 이런 시설이 생긴 것이 자랑스럽다. 종종 찾아와 이용해야겠다”고 말했다.

메이커 아지트 내 장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비 트레이닝을 수료해야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메이커 아지트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팹몬스터 전문 직원들이 운영하며 향후 학문적 이론과 정보의 협업은 물론 융합적 사고를 실험하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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