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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가 아닌 쉼표, 졸업과 입학신입생들의 힘찬 발걸음, 반가움과 아쉬움의 교차
  • 이차리 편집국장, 이은주 수습기자
  • 승인 2018.03.05 08:00
  • 호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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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서 교가제창 중인 신입생들
친구와 함께 졸업식을 축하하는 졸업생

2018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일(금)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석 입학자 이소현(세무 18) 씨와 이수영(가족복지 18) 씨를 포함해 학부·대학원 신(편)입생 2,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식전행사를 마무리하고, 11시에 ▲개식 ▲국민의례 ▲연혁보고 ▲입학허가선언 ▲신입생선서 ▲훈사 ▲축사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본식이 진행됐다.

최해범 총장은 “대학생이 되면 타율과 규제 일변도에서 자율이 중시되는 사람으로 바뀐다. 자율에는 자유와 방종이 아닌 책임과 의무가 따름을 늘 명시해야 한다”며 “많은 발전과 거듭된 성장을 통해 여러분들이 한 차원 높은 훌륭한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입학식에 참석한 이소현(세무 18) 씨는 “신입생 대표가 될 줄 몰랐는데 돼서 기쁘다. 선서하며 앞으로 대학 생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대학 생활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달 23일(금) 대학본부(신관) 1층 대강당에서 ‘제36회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최해범 총장은 “우리대학 졸업생들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리더가 지녀야 할 자질과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을 닦아나가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창의 정신을 키워 대학과 자신의 명예를 드높이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졸업생들의 향후 마음가짐에 대해 축사를 하며 앞날을 기원했다.

이날 졸업식으로 우리대학은 학사 4만9,828명, 석사 9764명, 박사 980명을 각각 배출했다.

졸업생 강길로(법 박사) 씨는 “고생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박사학위를 받고 나니 뿌듯하고, 여기서 안주하기보다는 더 발전하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졸업 소감을 밝혔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연혁 보고 ▲고사 ▲축사 ▲학위수여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장을 방문한 많은 외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고요하던 학교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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