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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테마기획전으로 놀러오세요!노벨문학상 작가 작품 전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12.11 08:00
  • 호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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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테마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지난달 27(월)부터 이번 달 29일(금)까지 테마기획전이 열릴 예정이다.

도서관은 2017년 겨울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 역대(1901~2017) 노벨문학상 작가의 작품들을 선정해 도서 기획전을 준비했다. 전시 공간에는 도서관의 소장 자료 총 120종을 비치돼 있다.

테마기획전은 매학기 말 진행해,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작년 1학기에 진행된 1회 테마전시회는 우리대학의 10년간 스테디셀러를 전시했고, 작년 2학기에 진행된 2회 테마전시회는 영화화된 소설을 전시했다. 올해 1학기에 진행된 3회 테마전시회에는 올여름 국내 여행을 담은 책을 전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12월 달에 열릴 예정인 노벨 시상식과 시기상 적절해 개최됐다. 또한,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자료 범위 내에서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관심 제고를 위해 계획했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학생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준다. 준비한 퀴즈 이벤트는 벌써 150번을 넘어섰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니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퀴즈 이벤트로, 재학생만 참여 가능하다. 전시회 시작 일부터 지난 8일(금)까지 진행됐으며 문제를 맞히는 응모자 중 총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전시 도서 속 연체 해지 쿠폰을 넣어두고 찾는 이용자에게 도서관 연체 해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벤트는 전시회 시작 일부터 종료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하며 재학생 및 교직원, 특별대출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연체가 많을 경우 오래된 제재부터 해지된다.

이주형(신문방송 12) 씨는 “평소에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하고, 책을 빌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전시회로 인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테마기획전은 공부 중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기회인 것 같다. 단순 책을 전시한다기보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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