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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잠 못 드는 학생생활관의 밤4~7동은 문제없어 1~3동 고장 및 작동 안돼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12.11 08:00
  • 호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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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화) ‘창원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창대전)’에 학생생활관(이하 생활관) 난방과 관련해 불만 글이 올라왔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4~7동에 비해 1~3동 입사생들은 추위에 떨며 밤을 지새우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익명의 학생은 “이번 학기에 생활관 2동에 살게 된 학생이다. 밖의 날씨는 가면 갈수록 추워지는 반면 난방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방 안은 여전히 추워 잠을 제대로 못 잔 지 몇 주가 돼 간다”며 “혹시 우리 방만 난방기가 약하게 작동되는지, 남자 기숙사 자체가 난방이 잘 안 되는지 궁금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생활관 난방은 지난 10월 23일(월)부터 내년 4월 20(수)까지 시행된다. 난방 가동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 오전 4시부터 오전 6시까지 두 차례 운영되며 바깥 온도가 낮아질 시 3차례로 확대돼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 대다수는 난방 시스템 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지만, 고장이 잦고 또 낙후된 생활관 건물은 난방기 또한 낙후돼 난방기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다고 입 모아 말했다.

김도연(신문방송 15) 씨는 “작년 2학기에 생활관 3동에서 살았다. 10월 말부터 너무 추워서 이불을 덮어도 잠을 못 잤다”며 “기모 바지랑 티를 입고 집에서 가져온 침낭 속에서 잤다. 반면에 겨울방학 때는 5동에서 살았는데 난방이 잘 돼서 따뜻했다”고 전했다.

이에 곽미정 생활관 담당자는 “1~3동과 4~7동의 시스템이 달라 난방의 차이가 있다. 1동부터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다. 난방이 안 된다고 느껴질 때는 시간에 상관없이 생활관으로 연락을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난방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홈페이지 수리 신청란으로 호실, 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물이 새는 등 조치가 필요할 경우 종합상황실 ☎055)213-4632로 즉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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