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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보수가 필요 할 때, 시설민원 원클릭 서비스로와글 학사정보 통해 신청, 이용방법 모르는 학생 많아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7.12.11 08:09
  • 호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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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민원 원클릭 서비스에서는 고장유형별로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학내 시설의 관리 및 보수를 담당하는 시설과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시설민원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의 홍보가 부족해 불편사항이 방치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평소 대운동장에서 동백관 삼거리로 이어지는 돌계단을 자주 이용하는 최가영(가족복지 15) 씨는 “올해 초부터 돌계단 앞에 심어진 돌 들 중 몇 개가 지면 위로 드러나 흔들리면서 이동시에 넘어질 뻔한 적이 많았다. 거의 1년 가까이 그대로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며 불편을 표했다. 이어 “특히 돌계단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아 늘 조심해서 내려가는데 해가 진 저녁에는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해왔다. 건물도 아니고 도로다 보니 어디에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렇듯 학내 곳곳에 불편사항이 있어도 어디에 해결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그대로 불편을 감수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설과에서는 ‘시설민원 원클릭 서비스’라는 시설물사용불편 바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부족으로 서비스의 존재를 모르는 학생들이 여전히 많다. 윤경환 시설과 시설기획팀장은 “담당자들이 늘 학내 곳곳을 꼼꼼하게 점검하지만 놓치는 부분이 분명 있다. 민원 발생 시 ‘시설 민원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보수 및 점검 신청을 하면 담당 직원이 바로 현장 점검을 나간다.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은 잘 이용하지만 여전히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들은 직접 서비스 신청을 해왔다. 하지만 그간 대다수의 학생들은 각 단대 및 학과의 행정실을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 사항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신청하면 행정적 처리 절차가 간편해지고, 더 빠르게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설민원 원클릭 서비스’는 와글 포털을 통해 학사정보 창을 켜면 오른쪽 상단의 ‘시설민원’이라는 배너를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민원 신청 후 구체적인 처리과정과 처리완료 여부는 SMS 수신 동의 및 메일로 결과받기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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