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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Step by step’선본당선경영대는 연장투표 계획, 투표율 저조에 아쉬움 남아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7.11.27 13:45
  • 호수 624
  • 댓글 1

지난 23일(목) Step by step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이 40.01%의 투표율 속에 찬성 85.02%로 최종 당선됐다. 2018년 선거는 미래융합대, 자연대를 제외한 총학생회와 모든 단과대학이 단선으로 진행됐으며 경영대를 제외하고 모두 개표 가능 투표율을 넘기고 당선됐다.

총학생회는 총 유권자 7,644명 중 3,059명이 투표해 40.0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올해 선거는 Step by step 선본만이 후보등록을 했기 때문에 단선으로 진행됐으며, 찬성 85.02%, 반대 10.52%, 무효 4.44%로 마무리됐다.

경영대에서는 고고고 선본이 출마했지만 28.34%의 낮은 투표율로 연장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 인문대 We Are선본은 44.04%, 자연대 #해시태그, The Front선본은 53.97%, 사회대 하드캐리 선본은 36.75%, 공과·메카대 Step up선본은 39.35%, 예술대 스펙트럼 선본은 54.04%를 기록했다. 미래융합대는 이번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가 없으며, 자연대는 2개의 선본 중 기호 1번이 47.95%, 기호 2번이 45.49%로 아주 근소한 차이로 기호 1번이 당선됐다.

작년과 비교해 경영대는 37.9%의 투표율에서 28.34%의 투표율로 약 10% 하락했으며 개표 가능 투표율에 미치지 못해 연장투표가 결정됐다. 이외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예술대와 자연대를 제외하고는 50%를 넘지 못하는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저조한 투표율을 지적하며 우리대학 학생들의 선거에 대한 인식 변화와 당선자의 대표성에 대한 의문 역시 제기했다. 수업을 가는 도중 발길을 멈춰 투표하고 가는 학생도 있지만 투표하고 가라는 후보자의 말을 무시하고 길을 가는 학생도 여럿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권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학생들의 동의로 뽑은 대표자가 과연 학생들을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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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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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18-03-02 14:25:21

    경남신문에 학생회와 학보사 간 기사났던데 혹시 이 기사 때문인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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