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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상에서 새 마음으로 공부해요!대학원 열람실 폐쇄, 공무원교육센터로 변경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7.10.30 08:00
  • 호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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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담당자가 새 좌석에 클리커 확인을 위한 좌석표를 붙이고 있다.

도서관이 새단장을 마쳤다. 지난 12일(목) 제2, 3열람실의 일부 노후화된 시설물은 대학원 열람실에서 사용되던 6인용 책상 17개와 칸막이 좌석 102개로 교체됐다.

이번 도서관 새단장은 동백관 4층에서 시범운영 중이던 대학원 열람실이 공무원 교육센터로 바뀌면서 이루어졌다. 도서관은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약 1년간 동백관 4층에 대학원 열람실을 시범운영해 왔다. 학기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클리커 인증 없이 재학생 누구든지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대학원 열람실은 시험기간에만 잠시 이용자가 늘고, 평소에는 열람실 이용자가 한 명도 없는 날이 많아 지난 1학기를 끝으로 시범운영을 마쳤다. 이에 도서관 측은 대학원 열람실에서 사용하던 시설물을 중앙도서관 제2, 3열람실의 노후화된 책상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일(목) 책상 교체를 위해 중앙도서관의 해당 열람실은 사전 공지 후 휴실됐으며, 클리커 이용을 위한 좌석 번호표 부착이 마무리 된 저녁 즈음 개방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일반 6인용 책상 9개와, 노트북 책상 4개, 102개의 좌석이 교체됐다. 문아영 도서관 담당자는 “노트북 책상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이번에 제2, 3열람실 각각 2개의 노트북 책상을 추가로 배치했다. 약소한 변화지만 학생들이 좀 더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책상 교체 이후 열람실을 방문한 류다영(일어일문 16) 씨는 “기존 도서관에 있었던 책상들은 낙서와 흠집 등으로 노후화됐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시설물 교체 이후 열람실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많이 밝아진 것 같다. 새 책상으로 바뀐 만큼 현재의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학생들도 이용에 협조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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