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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은 책 못빌리나요?휴학생은 특별 대출 이용바라, 외부인은 발전기금 내야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7.10.30 08:03
  • 호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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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할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휴학생의 도서관 이용이 일부 제한적이라는 문제가 제기됐다. 우리대학 재학생의 경우 학생증만으로 쉽게 책 대출이 가능하지만, 휴학생의 경우 일반 대출이 불가능하다. 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고있다.


현재 휴학 중인 유희진(신문방송 14) 씨는 “재학생일 때보다 휴학생일 때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전공과 관련된 책 외 여행, 취미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할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휴학생의 경우 일반 대출이 불가능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에 유담 도서관 학술정보운영팀 담당자는 “휴학생이나 외부인의 경우는 일반 대출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특별 대출을 사용해야하는데 외부인은 몇 가지 서류를 작성해야한다. 또한, 발전 기금 3만원을 지불해야 이용가능하다. 발전 기금은 1년 단위로 갱신되며 1년이 지나면 다시 발전 기금 3만원을 내야한다. 반면, 휴학생은 발전 기금과 서류를 준비할 필요 없다. 신분증만 들고 오면 특별 대출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별 대출을 이용할 외부인의 경우 특별대출 허가신청서, 신분증, 제출 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 일반적인 경우 14일간 5권을 대출할 수 있으며, 명예 회원 및 우대 회원은 60일간 20권을 대출할 수 있다. 특별대출 신청은 도서관 1층 대출 데스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졸업 수료 후 2년 간 무료 특별 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특별대출회원 신청 및 문의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055)213-2410으로 연락을 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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