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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과 제5회 한글주간 열려자발적 참여 행사 이끌어 다양한 자치행사 계획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10.30 08:00
  • 호수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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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간 행사에 많은 학생이 참석한 모습이다.

인문대 국어국문과가 지난 9일(월) 571돌 한글날을 기념해 ‘제5회 창원대학교 한글주간’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0(화)부터 12일(목)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배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한글주간 행사는 인문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인문대 앞 잔디광장은 우리대학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공간이라 국어국문학과 학생들 외에도 많은 학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손소영(일어일문 15) 씨는 “인문대에서 개최하는 행사라 시간이 비는 공강시간에 참석했다”며 “이번 한글날이 추석에 묻혀서 나조차도 한글날에 대해 인식을 잘 못 하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게 돼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어국문과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했다. 국어국문과 학생 약 60여 명이 참여한 시화전<사진>을 열었으며, 우리대학생 및 고교생 100여 명이 참가한 백일장과 한글에 관련된 다양한 학생자치 행사,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한 강연 및 발표 등의 학술행사가 펼쳐졌다.

이준환 국어국문과 학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창원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우리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배양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한국어와 한국문학, 한국문화를 연구하는 국어국문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한글주간을 앞으로도 확장시켜 나가고, 지역사회에서 우리 글, 문화에 대한 사랑이 더욱더 깊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준영(국어국문 12) 학회장은 “졸업을 앞둔 나에게 이번이 마지막 한글날 주간 행사였다. 마지막 행사를 직접 내 손으로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어서 기뻤고 앞으로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교수님들, 조교 선생님, 행사에 참여해주신 우리대학생까지 모두 감사하다. 그리고 항상 열과 성을 다해 도와주는 국어국문과 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했고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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