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보도자료
IP 충돌? 한 달간 사용자 인증 장비 고장허브 장비, 케이블 확인으로 해결 가능한 에러코드 100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10.30 08:00
  • 호수 622
  • 댓글 0

지난달 11일(월)부터 한 달간 학내 인터넷 사용자 접속인증 시스템(Smart NAC PClient, 이하 PClient)의 오류로 보안접속 없이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오류 수정 후 사림관에서는 PClient 로그인 시 ‘로그인 실패 (에러코드 = 100)’이 자주 발생했다.

지난 2012년부터 학교 내 중요 IT 자원에 대한 무분별한 접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대응과 ‘교육과학기술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라 PClient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학교 내 PC에 바이러스 및 해킹 툴의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보안사고 시 PC 사용자 역추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무분별한 공유기 사용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9월 11일(월)부터 10월 12일(목)까지 사용자인증 장비의 고장으로 PClient가 작동되지 않았고, 공유기의 사용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10월 12일(목) 저녁 사용자인증 장비가 수리돼 PClient가 정상 작동됐으나, 한 달 사이 사림관 내 연결된 공유기로 에러코드가 발생한 것이다. ‘에러코드 = 100’은 네트워크 허브 장비 또는 케이블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이상의 문제는 17일(화) 전산망 A/S 담당자의 처리로 처리됐다.

이인영(생명보건 15) CUB 편성 국장은 “방송국 특성상 시간에 맞춰 서류와 영상을 올리는 일이 많다. 그런데 에러코드로 업무를 미뤄야 하는 일이 생겨 불편함이 컸다. 프린트도 반드시 인터넷이 필요한데 길게는 하루까지 마비돼 업무에 지장 받을 때가 여러 번 있었다”고 불편함을 말했다.

이종대 정보기반실 실장은 “예전의 고정 IP 사용 시에는 IP 충돌이 자주 있었으나, 지금은 유동 IP를 사용해 일어날 수 없다. 12일(목) 사용자인증 장비 수리를 마치고 저녁부터 작동시켜, 인증하지 않은 사용자를 차단했다. 수리 후 사림관에서 발생한 오류는 다른 문제였다”고 전했다.

한편, PClient의 에러코드 중 ‘로그인 정보 불일치’는 로그인 ID와 PW의 입력 오류에 발생하며, 이외의 에러코드는 사용자에게 나타나지 않고 정보전산원에서 처리된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차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