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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위에 생활관 난방기 가동 시작작년보다 겨울 빨리 찾아와, 23일(월)부터 정상 운행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7.10.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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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학생생활관(이하 생활관)의 난방에 대해 문의하는 학생이 증가했다.

김민송(국어국문 15) 씨는 “요즘은 오락가락한 날씨라 더울 때도 있는데 중앙제어다보니 불편한 부분도 있다”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생활관은 지난 22일(일)까지 시운행 한다고 밝혔다.

난방기는 지난 23일(월)부터 내년 4월 20일(금)까지 정상운행 될 계획이다. 중앙 서버 시스템으로 제어되며 생활관 실내 운행시간은 23시부터 새벽 1시, 새벽 4시부터 6시까지다. 기상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되며 실외 온도가 점차 낮아지면 3차례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곽미정 학생생활관 담당자는 “작년보다 추위가 빨리 찾아와 일찍 난방기를 가동하게 됐다. 학생들이 춥지 않도록 적당한 시간대에 가동할 예정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난방기 위에 쌓여있는 책, 화분, 전자제품 등은 사전에 반드시 제거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공지했다. 한편 생활관 내에서는 전열기, 전기담요 등을 포함한 실내 전열기구의 사용을 일체 금하고 있다. 생활관 측은 전열기구 반입금지와 외출 시 벽의 난방 스위치를 확인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난방기 운행기간 동안 난방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에는 생활관 홈페이지 수리신청란으로 호실,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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