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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장 대동제, 오는 27일(수) 개막인조잔디 공사 후 첫 축제, 삼각동산까지 넓어진 축제장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9.25 08:00
  • 호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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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총 3일간 ‘2017년 두드림 대동제’가 개최된다. 대동제는 27일(수)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2017대동제배 풋살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및 폐회식, 초청 가수 공연, 2017시민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달리 몇가지 큰 변화들이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달에 걸친 인조 잔디 조성 후, 대운동장은 축제의 장소사용 여부에 있어 많은 학생의 궁금증을 불렀다. 이에 학교 측과 총학생회는 연초부터 대책을 논의했다. 논의 후 중앙운영위원회는 대운동장에 학과 장터를 운영했던 단과대의 경우, 구 대학본부 앞 삼각동산 인근을 이용하는 것으로 결정 하였다. 이외에 주점 미운영 학과에 대해 학과 특성 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7일(수)은 개회식과 함께 오후 9시 김나영과 오마이걸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28일(목)은 재학생과 창원 시민 모두 참가 가능한 ‘2017 시민가요제’가 열린다. 가요제가 끝난 뒤 DJ 파티를 시작하며 한껏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29일(금)은 리듬파워와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조재후(국제무역 11) 총학생회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운동장 잔디 조성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 10년 넘게 사용한 축제자리를 바꿈에 있어 본부와의 합의점을 찾는 게 어려웠다”며 준비과정의 애로점을 토로했다. 하지만 “중앙운영위원회는 축제 후 대운동장이 파손되어 학생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학교 구성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운동장에는 축하공연에 필요한 무대만 설치하는 견해를 밝혀, 학교도 동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연(영어영문 16) 씨는 “작년 축제 때 비가 와 운동장에 주점을 여는 학과는 진흙탕에서 일을 해 불편했다. 이번에는 인조 잔디 관리를 이유로 구 대학본부 앞의 공터에서 주점이 열린다고 들었다. 작년과 같은 불편함은 크게 없겠지만 아무래도 주점과 무대와의 거리가 이전보다 더 멀어져, 접근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서로가 떨어져 있어서 하나 됨이 아닌, 따로 노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든다”라며 말했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번 축제만큼은 비가 오지않고 학생들이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축제를 기대하는 마음을 비쳤다.
축제 일정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창원대학교 제33대 드림 총학생회’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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