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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해지고 편리해진 학내 생협 매점정가에서 10% 할인, 1일(금)부터 가격표 부착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7.09.25 08:11
  • 호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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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매점에서 판매되는 물품은 정가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학생에게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덧붙여 이번달부터 학내 매점 상품에 가격표 부착이 시행됐다.

학생들이 주로 구매하는 물품을 학교 근처 편의점과 비교했을 때 삼각 김밥은 900원, 막대 아이스크림은 1,000원 과자는 1,200원, 컵라면은 1,050원이다. 반면 매점에서는 각각 800원, 800원, 1,100원, 950원에 판매되고 있다. 평균 100원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물품들의 정가에서 10% 안팎으로 할인돼 판매하는 셈이다. 현재 학내 매점은 봉림관, 사림관, 경영대 총 3곳으로 우리대학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관리하고 있다. 생협은 한국대학생협연합회에 가입돼 있어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공동구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들을 학내 매점으로 들여오고 있다. 따라서 학교 밖에 있는 편의점이나 마트보다 싼 가격에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리대학 뿐 아니라 한국대학생협연합회에 가입돼 있으며 공동구매 진행에 참여한 대학이라면 동일한 가격으로 학내 매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강연경 학생과 생협 담당자는 “크** 제과, 롯* 제과, 펩* 등 대기업의 제품들은 한국대학생협연합회와 가입돼 있는 여러 학교들과 공동으로 구매를 진행하지만, 그 외 소매업체들과는 개별적으로 계약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일(금)부터 학내 매점 물품에 가격표를 부착했다. 이로 인해 학생은 매점 사용 시 계산 전 가격표를 통해 미리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자체에서 할인을 더 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매점 내에 미리 공지가 되고 있는 상태다. 이 또한 가격표를 붙여 학생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봉림관 매점은 가격표 부착이 끝난 상태며 그 외 사림관, 경영대 매점은 계산기계 교체와 함께 가격표 부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장다영(토목환경화공융합공 17) 씨는 “예전에는 물품을 고르고 계산하기 전까지 얼마가 나올지 몰라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격표가 붙어있으니 계산하기 전에 가격을 알 수 있어서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9월 중순부터 중앙 도서관 매점과 학내 카페들도 인수해 생협이 관리할 예정이다. 조만간 가격표 측정과 단가조절 단계가 끝나면 물품 정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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