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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출입 자격 만 19세 이상이어야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7.09.25 08:05
  • 호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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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수)부터 도서관 일일출입증 대상자가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변경됐다. 예전부터 학내 구성원 사이에서 제기되던 불편사항을 개선한 대책안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도서관의 출입 자격이 따로 명시돼있지 않았다. 그로 인해 대학구성원들의 취업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고, 초·중·고등학생 이용 관련 이용자들에 대한 민원이 많았다. 24시간 개방으로 인한 미성년 이용자의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와 도서관 혼잡 역시 문제가 됐다.
일일출입증 교부 방식은 예전과 같이 신분증 제시 후 본인 확인을 한 다음, 일일출입증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과 차이를 보인다. 접수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협약대학 학생증이 있다.
일일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도서관의 열람동·자료동 등을 출입할 수 있으며, 열람동 1층 자유열람실 역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에서 제시하는 ‘지역 주민 특별 대상’ 역시 만 19세 이상으로 국한되어 다수의 이용에 편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서 주로 공부를 하는 문호재(신문방송 14) 씨는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들끼리 와서 나란히 앉아 떠드는 소리를 듣지 않게 되어 다행이다. 도서관 출입 대상자가 변경돼 평소 일어나던 많은 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거 같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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