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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되찾은 사회대? 여전히 흩어진 사회대사회대 공간 재배치, 여전히 건물 증축 필요해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7.09.11 08:04
  • 호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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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사회과학대학(이하 사회대) 공간 재배치가 시행됐다. 이는 기존 사회대 1, 2층에 위치한 어학교육원이 지난해 10월 글로벌평생학습관(98호관)으로 이전하면서 강의실 확장 및 학생 생활 공간 구축공사가 이뤄진 것이다. 지난달 21일(월)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실질적인 이사가 이뤄졌다.

기존 3층에 있던 학생회실, 사물함 등 학생 생활 공간이 1층으로 내려가고, 기존 경영대(21호관)에 있던 11개의 사회대 공간을 이전했다. 자리부족으로 경영대의 1층에 있던 강의실과 4층에 있던 명예교수 연구실, 행정학과 동아리방, 사회대 공부방은 사회대로 돌아왔다.

전혜림(신문방송 15) 씨는 “사회대 공간이 협소해 부족한 점이 많았다. 과방이 작아 이용하기 불편했고, 지난 5월 전까지는 사회대 독서실이 경영대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졌다. 무엇보다 과방 맞은편에 강의실이, 교수 사무실 옆에 강의실이 있는 등 구조에 통일성이 없어서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공간 조정이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대는 1999년 설계 당시 6,412.77㎡ 규모로 어학교육원과 복합건물로서 신축됐다. 1, 2층에는 어학교육원이, 3, 4층에는 사회대의 강의실, 학생회실, 과사무실, 5층에는 교수 연구실 등이 있는 구조다. 그간 복잡한 구조 탓에 과방에 떠드는 소리가 맞은편 강의실까지 들려 많은 학생 및 교수가 불편을 겪었다. 신축 이후 지금까지 이 같은 구조를 유지하다가 올해 8월 공간 재배치가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가족복지학과를 비롯한 사회대 여러 시설은 아직 흩어져 있다. 건물 증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송희 사회대 실장은 “4회에 걸친 학과장 회의로 공간 배치가 논의됐다. 1층은 115, 116, 117 강의실 벽을 터 중국학과 강의실을 만들고 3층은 314, 315, 316, 317 강의실 벽을 터 국제관계학과 강의실을 만드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다. 학생 생활 공간 마련에 가장 중점을 뒀다. 이렇게 공간 재배치가 있었지만, 아직 사회대 공간은 부족하다. 사회대 소속인 가족복지학과도 아직 32호관에 있다. 이른 시일 내에 사회대 모든 시설이 한 공간에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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