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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 화장실 수리부터 도서관 데스크 신설까지, 방중 공사 완공노후시설은 리모델링 공사 쾌적한 환경 조성위해 노력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7.09.11 08:01
  • 호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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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학내에는 학생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위해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학기 중 제기됐던 민원 해결과 더불어 ▲사림관 화장실 리모델링 ▲예술대 1호관 장애인승강기 설치 ▲봉림관 등 5개동 옥상 방수 보수공사 ▲자연대 4호관 석면 천장재 교체공사 ▲도서관 열람동 안내데스크 설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소방 설비 보수 공사 및 도로 노후 차선 도색 등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보수 공사가 진행됐다.

사림관은 제 2학생회관으로 학생식당, 카페, 서점, 잉글리시라운지 등 학생들의 이용이 많다. 이용자가 많은데 비해 문이 틀어져 잠금쇠가 잘 잠기지 않는 등 노후화된 화장실로 인해 학생들의 불편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사림관 4층 화장실의 경우 아래층에 위치한 샤워실의 수증기로 인해 종종 전등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

우리대학은 장애인 및 시설이용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 보장을 위해 학내 장애인 승강기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에는 예술대 1호관에 공사를 착공했으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또, 빗물 피해 예방을 위해 봉림관·사림관·도서관의 방수공사와 공대4호관·예술대 1호관·종합교육관의 방수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자연대 4호관은 발암물질로 밝혀져 문제가 됐던 석면천장재 교체공사를 방중 마무리했다.

한편, 도서관 열람동 입구에는 안내데스크 부스가 신설됐다. 열린 공간이던 안내데스크가 부스형태로 바뀌면서 별도의 조명과 냉난방이 가능해져 근로학생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해 5월 3층의 안전난간유리가 안내 데스크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던 만큼 이번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에서 근로활동을 하는 이예빈(중국 16) 씨 는 “지난 학기에도 도서관 근로 활동을 했는데 저녁 시간이 되면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불편했다. 특히 개방된 공간이라 안전이 걱정이었는데 이번 공사를 통해 안심하고 근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동주 시설과 시설기획 팀장은 “지난 방학동안 우리대학 학생의 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학생들의 더 나은 학습환경을 위해 사업을 진행한 만큼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과 책임감을 갖고 사용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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