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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노후 보행로, 공사 현황은?곳곳에 노후된 보행로 많아, 발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7.06.12 08:06
  • 호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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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 후면 보행로 공사 현장

학내 보행로가 노후돼 많은 학생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설치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보도블록은 나무뿌리 돌출로 인해 노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여러 이유로 파손돼 보행에 방해된다. 또한, 이는 미관까지 저해해 교체가 시급하다는 학생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순차적으로 2015년 7월 봉림관, 2016년 8월 체육관, 9월 동백관의 보도블록이 교체된 바 있다. 이에 평균적으로 한 달 가량의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공사 진행이 늦다는 지적이 있다. 최근에는 사림관 후면 노후 보행로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 공사 기간은 5월 24일(수)부터 약 3주간으로, 노후 보행로 240㎡가 교체됐다.

 

황은지(의류 15) 씨는 “학내 노후 보도블록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 적이 종종 있다. 특히 사림관 후면은 가로등 빛도 약해 밤중에는 더 위험하게 느껴졌는데, 교체공사를 한다니 다행이다. 학내 다른 노후 보행로도 빠른 시일 내에 교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경환 시설과 담당자는 “이번 사림관 보행로 공사로 인해 현재까지 건의가 들어온 노후 보행로 공사는 다 끝났다. 그밖에도 일부분이 돌출되거나 파손된 보행로에 한해 비정기적인 수리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학내 노후 시설 공사는 자체적인 검토와 더불어 학생의 건의로 진행된다. 시설 민원 One-Click 서비스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편 시설 민원 One-Click 서비스는 와글 홈페이지-학사정보-시설 민원으로 들어가면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설과 윤경환 ☎055)213-2143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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