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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어디까지 왔니?
  • 하수민 기자
  • 승인 2017.06.12 08:00
  • 호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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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편리한 삶 기대

반면 일자리 붕괴 위험 커

지난달 25일(목) NH 인문홀에서 경남고용포럼이 주최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나의 일자리는?’ 주제의 포럼이 진행됐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미래 일자리에 대한 우리 지역의 준비를 점검하고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은진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이효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이하 이 전 총장)이 ‘4차 산업혁명과 지역고용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 전 총장은 “제4차 산업혁명, 창조경제는 인류문명사의 진화에 의한 것으로 세계 어느 나라도 그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초연결사회의 도래로 인류역사상 초유의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고 공유경제 확산으로 저비용 소비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극화 심화와 일자리 붕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대응하기 위해 Y형 인재가 되고 인공지능(AI)와 기계지능(MI)과의 공생법을 터득해야한다”고 전했다.

강연에 이어 이창석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ICT진흥팀장, 김수진 신산업융합학과 교수, 권순식 경영학과 교수, 최주원 경남지방중소기업융합연합회 회장 등이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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