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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의 마지막, 작품 발표와 함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6.12 08:00
  • 호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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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작품전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수)부터 6월 4일(일)까지 다가오는 1학기 종강을 맞아 미술학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63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 기법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자신의 개성을 살려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의 이름은 ‘생각이나 모습 따위가 잠깐 나타나거나 떠오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뜻을 담은 ‘설핏’이다.

천정민(미술 17) 씨는 “편입생이라 첫 전시회였다.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유심히 지켜보고 사진 찍는 모습을 봤다. 전시회라는 좋은 경험을 통해 내가 만든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됐으며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들뜬 목소리를 전했다.

전시실의 벽과 천장은 학생들의 작품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크기와 색색의 작품들을 여럿 구경할 수 있었다. 또한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창의적인 작품도 있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전시회장 탓인지 많은 학생들이 방문한 모습이 보였다.

미술학과를 포함한 몇몇 학과에서는 종강을 맞이하며 과제 전시회와 발표회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수) 무용학과의 발표회가 85호관에서 열렸다. 또한 이번 달 8일(목)부터 9일(금)까지는 의류학과와 건축학과의 과제전시회가 각각 63호관, 53호관에서 개최됐다.

김지현 기자 hyeon@changwon.ac.kr

정현진 수습기자 hyunjini827@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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