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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냉방기 가동 시작, 새는 전기 잡자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7.05.29 08:00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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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월)부터 3일간의 시운전을 시작으로 학내 냉방기 가동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에 전력 낭비에 대한 우려도 나타났다.

현재 우리대학은 강의실, 연구실 등 학내 시설의 80%를 중앙 서버에 연결해 관리하는 중앙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시스템은 낮 12시, 저녁 6시, 10시에 연결된 중앙 서버에서 일괄적으로 전원을 끄도록 설정돼 있다.

하지만 제어 범위에 속하지 않는 냉방기들은 일부 학과나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한 경우와 노후화된 모델로써 현재로써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김태형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교수는 “센서에 일정시간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등되듯 냉·난방기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한다면 새는 전기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냉방기 사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회대를 주로 이용하는 서유리(신문방송 15) 씨는 “수업 후 강의실 소등과 같이 냉·난방기 역시 습관적으로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내 구성원들이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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