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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2년, 안전도구함 교육 제대로 되고 있나?온라인 교육 필요 제기, 2학기 전교생 대상 교육 예정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5.29 08:00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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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교육부의 ‘국립대학 실험실습실 안전 환경기반 조성 사업’의 지원으로, 자동제세동기 39대, 소방방재함 33대, 비상기구함 47대가 학내에 비치됐다. 하지만 안전도구함 설치가 형식에 그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김영욱 공동실험실습관 실장은 “지난해 11월 총무과에서 주관한 직장교육에서 제세동기 설치에 따른 교육이 있었다. 또한, 연구실험실이 많은 자연대와 공과대는 연구실안전법에 따라 지난달 5일(수) ‘학내 연구실 연구 활동종사자 집합 안전교육’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영욱 실장은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집합 교육은 사실상 힘들지만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과 동영상을 탑재하여 공지하는 게 효율적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2일(목) 2017학년도 교직과정이수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이 예정돼있다. 하지만 이는 교육과와 교직과정이수자, 교육대학원이 대상이다. 그 외 학생들의 교육에 대해 최재숙 보건진료실 팀장은 “심폐소생술의 경우 초·중·고등학교까지는 의무교육에 해당하지만, 대학은 제외된다. 하지만 우리대학은 인근 대학과 달리 1년에 두 번 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1학기 교육은 특정 학과의 요청으로 지난 10일(수)에 진행됐으며, 2학기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무과의 올해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에 따르면 소방 점검은 자체적으로 월 1회, 정밀점검은 오는 6월에 예정돼있다. 또한 와글 홈페이지 공지에 ‘창원대학교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올라와 있다. 해당 게시 글에는 최초 목격자의 행동요령과 비상 연락체계가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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