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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동문 청와대 총무비서관 임명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5.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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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총무비서관의 모습. 사진출처/조선일보

지난 11일(목) 이정도 동문(사회대 행정 93년 졸)이 문재인 정부의 1기 청와대 참모로 총무비서관에 발탁됐다.

청와대는 “총무비서관 자리는 그간 대통령 최측근들이 맡아왔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예산정책 전문 행정공무원에게 맡겨 철저히 시스템과 원칙에 따라 운용키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행정고시가 아닌 7급 공채 출신으로 ‘7급 신화’로 불린다. 또한, 대부분 고시 출신 공무원이 자리 잡은 기획재정부에서 인사와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송광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는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지방직 7급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학과 출신으로 그 자리에 간 것은 굉장히 자랑스럽고, 뒤를 이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많은 학생들이 그저 공무원 합격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다시 한번 창원대에서 고시 합격은 물론이고, 제2의 총무비서관이 나올 수 있다. 학생들의 도전의식이 필요할 때”라고 전했다.

이정도 동문과 행정학과 86학번 동기인 이영우 농협 창원대 지점장은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매일 도서관이 열리는 시간부터 닫는 시간까지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합천 시골의 선비같이 차분하고 부지런한 모습이, 학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대표적 공직자로 만들었다”라며 회상했다.

한편으로 도전에 주춤하는 후배들에게 “우리대학에서 최고의 인재가 되면, 국가 어느 부분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하고, 노력하는 후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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