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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로 문재인 당선77.2%로 최고 투표율 달성 문재인 “나라답게 만들 것”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7.05.15 08:00
  • 호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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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서는 3280만7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총 투표율은 77.2%로 20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1,342만여 표를 얻어 득표율 41.1%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수) 취임식 이후 오는 2022년 5월까지의 임기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역사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다. 대통령부터 새로워지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약속을 지킬 것이라 밝혔다.

전혜림(신문방송 15) 씨는 “대통령 선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신중하게 투표하고 싶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는데, 국정농단 이후 국민의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 생각한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보를 하길 바란다. 또 적폐청산 등을 잘해 청렴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으로는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 ▲비정규직 격차 해소 ▲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정치권력·권력기관 개혁 등이 있다.

김도연 기자 kdoyeon0809@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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