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플리마켓부터 창업특강까지 '창업의 봄날' 행사 열려교내 청년창업문화 확산에 노력, 학생 참여 적어 아쉬움도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7.04.17 08:00
  • 호수 615
  • 댓글 0

‘CWNU 창업문화 로드쇼-창업의 봄날’ 행사가 지난 6일(목) 봉림광장·봉림소극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진행됐다.
이날 ▲동아리 전시 ▲플리마켓 운영 ▲창업지원단, 특성화 사업추진본부, ACE 사업단 홍보부스 운영 등 창업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배달의 민족 최정이 이사의 “스타트업의 시행착오”라는 주제의 창업특강과 창창 포럼 홍정형 대표, 위미르 김영주 대표와 함께하는 창업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행사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희광(토목환경화공융합공 13) 씨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보니 앞으로 취직이나 창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창업 특강에서 ‘다른 사람의 성공에 흔들리지 말고 특히 경쟁자를 의식하지 말라’라고 한 말이 와 닿았다. 앞으로 창업에 대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를 준비한 손미선 창업지원단 담당자는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이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 번 도전해볼 만한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창업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창업특강’과 ‘창업 토크콘서트’도 준비했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교내 청년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이번 기회로 교내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바랐다. 하지만 참여율이 저조한 점이 아쉬웠다. 다음에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