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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서가 사이 출입구 찾기 어려워비상구에 출입구도 찾기 어려워, 사고 발생시 대응법은?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4.17 08:00
  • 호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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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출입구 표시등과 비상구 표시등이 높은 서가 사이에서 잘 보이지 않아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유세영(국제관계 13) 씨는 “도서관 자료동의 자료는 2~4층 모두 비슷하게 정리돼있다. 그래서 책꽂이 사이에 있을 때 가끔 여기가 몇 층이지 생각이 든다”며 “또 책꽂이 사이에서 방향을 잃는 친구를 볼 때가 있다. 책꽂이 사이에서도 출입구 방향이 보이도록, 비상구 표시등이 잘 보이도록 보완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삼섭 학술정보기획팀장은 “작년 12월 외부 전문 업체의 검사에서 도서관은 문제점 없이 좋은 결과를 받았다. 그리고 야간 근무 후 정리하며 소등했을 때 잘 보인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용자의 편의가 우선시 돼야 한다. 이용자의 좋은 지적 감사하다. 도서관장님을 통해 빠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응책에 대해 문아영 학술정보기획팀 담당자는 “사고 발생 시 전 직원에게 업무분장이 할당돼있다. 지난 3월에는 도서관 내 소화기 점검이 있었다. 비록 관련 업무를 맡은 지 얼마 안 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화재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를 대비해 챙겨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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