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통학 버스, 학생도 기사도 개선 요구쉬는 시간 갈 곳 없는 기사, 달리는 버스에서 줄서는 학생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7.04.17 08:05
  • 호수 615
  • 댓글 0

통학 버스 운전 기사들의 불편사항이 드러났다. 쉬는 시간 동안 갈 곳이 없어 불편을 겪었다. 또한 통학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 역시 달리는 버스에서 줄지어 기다리는 등 통학 버스 개선을 요구했다.

버스 운행 시, 등교 시간을 맞추기 위해 마산, 진해 노선은 아침 7시 20~40분, 부산, 김해 노선은 아침 6시 40~7시에 출발한다. 하지만 출근 시간과 겹쳐 차가 막혀 제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힘들다고 기사들은 말했다. 또한, 등하교 모두 운행하는 노선의 경우 버스 운행 중간 남는 시간에 기사들은 마땅히 있을 곳이 없는 점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편 학생들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내리는 사람이 있어야 차를 세워준다”고 말했다. 기사도 내리는 사람을 계속 확인해야 하고, 학생들은 달리는 버스 안에서 줄을 서야 하는 형국이다.       

>>5면으로 계속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