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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PC, 안전에 빨간불
  • 하수민 기자
  • 승인 2017.04.03 08:03
  • 호수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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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 피해 잇따라
학내 PC 업그레이드 필수

 

랜섬웨어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공대와 메카대에서는 PC 사용 중 랜섬웨어 바이러스에 감염돼 학생들의 실험 자료, 교수들의 연구 논문과 정리자료 등이 암호화돼 복구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랜섬웨어란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유일한 해결방법은 해커 업체에 복구를 의뢰해야 하는데, 이 경우 돈을 받고 복구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다.


이에 김진배 정보전산원 담당자는 “안전한 PC 사용을 위해 PC에 설치돼있는 백신(V3 9.0)을 업그레이드하길 권장한다”며 “우리대학은 PC 지킴이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고 한 달에 한 번 사이버 보안 진단을 시행한다. 그러니 학내에서 PC 사용 중 업데이트 알림이 뜨면 무시하지 않고 꼭 업데이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래 링크를 눌리면 V3 9.0을 바로 설치할 수 있다. (V3 9.0 설치 바로가기(학내망에서만 설치 가능))


랜섬웨어 바이러스 감염 시 대처방법은 ▲외장 하드나 공유 폴더도 함께 암호화되므로 신속히 연결 차단하기 ▲인터넷 선과 PC 전원 차단하기 ▲증거 보존 상태에서 경찰에 신고하기 ▲하드 디스크는 분리해 믿을 수 있는 전문 보안업체에 치료 요청하기 ▲PC 포맷 후 백신 등 주요 프로그램 최신버전 설치 후 사용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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