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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기술파트너’ 부·울·경 내 유일 선정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7.03.06 08:00
  • 호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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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월), 우리대학이 부산·울산·경남지역 국공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17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공립대의 고급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 및 R&D 역량 제고,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총 300여 개 과제에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창원대 박경훈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기술전문가 매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펼쳐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는 올해 4차례의 과제모집을 통해 기술인력이 부족한 부·울·경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전문가를 매칭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기존의 지원 방식과 달리 규모 연구과제 형식으로 전문가가 주관하는 형태이며, 전문가(교수)의 자격은 국공립 및 사립 전임강사 이상으로 제한된다.
총사업비의 정부 지원금은 2,000만 원 내외이며, 전문가의 연구수당은 사업비의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또한, 사업비 중 재료비, 연구활동비, 연구추진비 등을 배정할 수 있고, 학생인건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책정할 수 있다. 모집은 2월 28일(화)부터 6월 14일(수)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sanhak.changwon.ac.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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