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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 시행돼행·재정시스템의 통합, 각종 업무성과 향상에 기대감
  • 이차리 기자
  • 승인 2017.03.06 08:00
  • 호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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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에서 2011년부터 준비한 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 KORUS(이하 코러스)가 지난 1월 2일(월) 1차 오픈에 이어 이번달 1일(수) 2차 오픈을 했다. 코러스는 전국 39개 국립대학의 재정회계, 인사급여, 산학연구 등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처리 할 수 있는 통합 행·재정시스템으로 지난 2015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우리대학의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9월 22일(목) 개소한 전남대학교의 코러스 운영센터로 일괄 이관됐다. 코러스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39개 국립대학이 공동 활용하나, 각 대학의 데이터는 운영센터의 독립된 관리를 통해 안정성이 보장된다.

 정진호 정보기획실장은 “기존 직원의 업무는 포털 학사정보에서 이뤄졌으나, 코러스를 시행하며 학생의 학사정보를 제외한 모든 업무가 이관됐다. 그래서 실제로 학생은 학교에서 코러스를 시행하는 것을 알기란 어렵다”고 전했다. 덧붙여 “시스템이 시행되며 초기에는 여러 오류가 나왔지만, 오류 게시판과 담당자와의 연락으로 조치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 어떤 시스템을 개발해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며 사용자의 이해를 바랐다.

 코러스를 시행하며 통합 행·재정시스템에 기반을 둔 업무 간 소통 활성화로 직원의 업무성과 향상, 대학 내 자원의 원활한 연계를 통해 학생의 학사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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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KORUS#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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