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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버스여행!우리대학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버스여행지에 대해 알아보자!
  • 황태영 기자
  • 승인 2016.12.05 08:02
  • 호수 611
  • 댓글 0

김해 가야테마파크

 

사진출처/김해시

소요 시간 : 약 1시간 55분

경로 : 창원대학교 종점 정류장 98번 승차->삼방동 장애인복지관 정류장 하차-도보 15분->김해 가야테마파크 도착

입장료 : 5,000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역사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막상 역사 공부를 하기에는 막막함이 앞선다. 그럴 때면 직접 역사 속에서 과거의 행적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해는 2000년 역사의 가야왕국 도읍지로 시 전역에 가야유적이 산재해 있다. 시 전체가 역사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김해 가야테마파크는 가야의 역사를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는 스토리텔링 전시관인 가야왕궁, 가야스토리관인 일본관, 교역국 가야 이야기를 담은 누리 광장이 있으며, 공원 전역에는 각종 야외작품과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공연으로는 김수로와 허황옥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낸 뮤지컬 미라클러브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회 열린다. 체험은 크게 5가지가 있는데, 진로교육과 가야테마체험을 할 수 있는 가야테마체험장, 공예체험장, 도자체험장, 철기체험장, 그리고 왕궁 내 복식을 체험할 수 있는 복식체험장이 있다.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사진출처/경남도민신문

소요 시간 : 약 1시간 50분

경로 : 창원대학교 종점 정류장 704번 승차->중부경찰서 정류장 하차->중부경찰서 정류장 65번 승차->드라마세트 정류장 하차->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도착

입장료 : 무료

 

보통 ‘세트장’이라고 하면 다소 동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반면 마산 해양 드라마 세트장은 해양 세트장인 만큼 바다와 함께 구경할 수도 있어 그야말로 살아 숨쉬는 세트장이다. 각 구간마다 나무로 된 길이 놓여 있어 한적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드라마 촬영 및 해양교류사 홍보교육을 위해 2010년 4월 지어졌으며, <김수로>, <야차>, <근초고왕>, <공주의 남자>, <무신> 등 여러 드라마,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6개 구역 총 25채의 건축물로 구성된 세트장은 가야시대의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무역선, 각종 무기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품이 갖춰져 있다.

또한, 대부분의 세트장은 내부를 막아둬 건물 외부만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각 건물의 내부도 관람할 수 있고, 그 공간 또한 세세하게 조성돼 있다. 마치 조금 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하던 곳처럼 각종 집기나 소풍 등이 고스란히 놓여 있다.

 

장유 부경동물원

 

사진출처/부경동물원

소요 시간 : 1시간 27분

경로 : 창원대학교 종점 정류장 170번 승차->대동1단지 정류장 하차->대동1단지 정류장 21-1번 승차->대한가스 정류장 하차-도보 7분->장유 부경동물원 도착

입장료 : 10,000원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갔던 동물원을 잊고 산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바쁜 일상에 ‘동물’을 보러 간다는 것 자체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이들에게 방학을 맞아 옛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고 새로운 추억을 덧입히러 동물원에 가 보는 걸 추천한다.

장유 부경동물원은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듣고, 만지고 직접 체험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25종 600여 마리의 동물이 있다.

전시 공간은 총 2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1층에는 물범, 조류관, 몽키존, 파충류관, 맹수관 등이 있고 2층에는 독수리, 곰장, 여우골, 물새 등이 있다. 장유 부경동물원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다른 동물원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하다는 점인데,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다.

단점으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이 있는데, 일명 ‘뚜벅이 여행객’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추운 겨울날, 뚜벅뚜벅 걸어서 따뜻한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자.

 

진해 드림파크

 

사진출처/경남이야기

소요 시간 : 1시간 5분

경로 : 창원대 입구(종점방면) 752번 승차->자은동주민센터 하차->자은동주민센터 307번 승차->진해구청 정류장 하차-도보 10분->진해 드림파크 도착

입장료 : 무료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관광지도 좋지만, 가끔은 조용한 자연으로의 여행이 끌릴 때가 있다. 그런 이들이 찾아가기 좋은 곳이 바로 진해 드림파크!

이곳은 뒤로는 아름다운 숲, 앞에는 시원한 바다 경관이 펼쳐진 곳에 있는 공원으로, ▲진해만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광석골 쉼터 ▲청소년수련원의 4대 사업을 통합한 대규모 산림휴양 시설이다.

진해만 생태숲의 식물관에는 아열대 희귀 식물 약 90여 종이 있고, 5개 테마의 숲에는 후박나무 등 총 145종 약 7만 본의 난대림 수목을 볼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목재의 활용가치와 산림 문화 등에 대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2층의 실내산림욕장에는 편백나무를 이용한 산림욕을 할 수 있게 꾸며서 추위를 녹이기 제격이다.

실내·외로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있어 어느 계절에 가더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진해 드림파크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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