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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되는 LINC 사업단, 차후 계획은?학교측 “LINC 사업의 연장선, LINC+ 선정 위해 노력할 것”
  • 이차리 수습기자
  • 승인 2016.12.05 08:04
  • 호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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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4월 1일(일) 시작한 우리대학 산학협력 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 육성사업이 오는 2017년 2월 28일(화)로 5년간의 사업을 종료한다.
후속으로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은 LINC+의 사업방향 설정, 트랙개발, 유치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집필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추진 TF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우리대학이 내년의 LINC+ 사업에 확실하게 선정된 것은 아니다. 시작하더라도 정부에서 사업 선정 이후 첫 예산이 내려오기까지 약 3달의 공백 기간이 발생한다. 따라서 선정돼도 내년 1학기에는 관련 강좌가 개설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현재 우리대학 총 38개 학과가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학과의 3, 4학년들은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 사업단과 연계된 강좌를 수강 중이다.

이범건(정보통신공 13) 씨는 “군 휴학을 마치고 복학한 뒤 LINC 사업단을 알게 됐다. 다음 학기에 신청하려 했는데, 사업단이 종료된다는 소식을 들어 많이 아쉽다”며 “내년에는 뒤이어 LINC+ 사업단이 들어온다고 들었다. 지금껏 못해본 프로그램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들에 내년에는 꼭 참여하고 싶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박승엽 LINC사업단장은 “LINC 사업의 목적은 산학협력에 있다. 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현장에 보내고 직접 경험하게 한다. 그리고 사업단에서는 지난 5년간 산학협력이 활발히 이뤄질 토대를 마련했다”며 대학에서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스탠포드대학의 실리콘벨리처럼 우리대학은 창원공단이 있다. 산학협력으로 창원공단이 우리나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동안 사업단을 이끈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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