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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특집] 학생회 후보들의 공약을 들어보자!모든 학생회가 단선, 사회대·총여는 후보 없어
  • 구연진 편집국장
  • 승인 2016.11.21 08:00
  • 호수 610
  • 댓글 0

[총학생회]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드림”

정후보 조재후(왼쪽), 부후보 박성근

<약력>

총학생회 회장 후보 - 조재후
·2011 창원공업고 졸업 / 국제무역학과 입학
·2014 12월 산업기능 요원 소집해제
·2015 2학년 2학기 과대표
·2016 경영대 학생회장 / 창원대 재정감사위원장

총학생회 부회장 부호 - 박성근
·2012 창원공업고 졸업 / 신소재공학과 입학
·2013 12월 모범해병 제2포병 연대장 표창
·2014 1월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만기 전역
·2016 신소재공학부 학회장 / 창원대학교 총장 표창

<공약>

1. 교내 셔틀버스 활성화 혹은 차선책 마련
학우님들이 기숙사에서 수업 듣기 위해 타 건물로 이동할 때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고역을 겪고 있습니다. 먼 거리를 다녀야 하는 학우분들을 위해 교내 셔틀버스 고장 관련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교내 셔틀버스 활성화가 어려울 경우 차선책을 마련해 꼭 학우분들의 고생을 덜어드리겠습니다.

2. 학생식당 모니터링 제도
사림관, 봉림관에 위치한 학생식당에 대한 학우분들의 불편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체계적인 해결을 위해 전체 학기 마다 학우분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선정하겠습니다. 선정된 학우님들이 가격과 메뉴 등에 대한 의견을 보고서로 제출해 주시면 모든 의견을 취합해 학생식당에 제공하겠습니다.

3. 재정감사 시 관련 유인물 배포
학생회비에 관련된 재정감사를 명확히 하겠습니다. 학기마다 학우분들이 내시는 학생회비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매 전학대회가 시행될 때 참여하시는 학우님들이 보기 쉽게 유인물을 배포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Dream’ 학우님들께 꿈을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학우분들을 도와 ‘드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복지를 일순위로 삼아 학우분들이 더 편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가 당선된다면 학교 미화 활동에 귀를 기울이고 학생복지를 중심으로 행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문대] 소통과 공감을 통해 벽이 없는 EVER

정후보 김정웅(오른쪽), 부후보 박서우

<약력>

인문대학 정후보 - 김정웅
·2012 부산 개성고 졸업 / 자율전공학과 입학
·2013 2학기 2학년 과대표
·2016 1월 육군 병장 만기 전역
·2016 불어불문학과 학회장

인문대학 부후보 - 박서우
·2013 창원대 사학과 입학
·2014 제28대 올인원 인문대 체육국장
·2016 8월 육군병장 만기 전역

<공약>

1. 양심우산제도 시행
비 오는 날 우산을 못 가지고 온 학우들을 위해 양심우산제도를 시행하겠습니다. 인문대 학생회실에 설치할 계획이며 SNS 홍보를 통해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양심’ 우산제도인 만큼 신분증 없이 학생들의 양심에 맡겨 우산을 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관리 엉망의 문제가 생길 경우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개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 소통하는 인문대
인문대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 SNS뿐만 아니라 건의함을 설치해 건의사항을 받겠습니다. 건의함을 통해 받은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과 소통하는 인문대가 되겠습니다.

3. 프린터설치
인문대 학우들이 인쇄를 위해 도서관이나 경영대에 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인문대에 프린터기를 설치하겠습니다. 운영방식은 현 경영대나 도서관 방식과 똑같이 할 계획이며 현재 프린터 업체와 협의 중입니다.

<학생들에게>

몇 년 전 인문대는 가족 같은 분위기였지만 현재는 개인적인 분위기가 형성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학생들을 가까이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벽이 없는 인문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저희 인문대가 다른 단대에 비해 여성 비율이 많은 만큼 건물 내 흡연문제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 여학우들이 담배냄새 때문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인문대를 바꿀 수 있습니다.”

 

[경영대] 너와 나! 함께하는 경영대

정후보 조민제(왼쪽), 부후보 엄문섭

<약력>

경영대학 정후보 - 조민제
·2011 함안고 졸업 / 경영학과 입학
·2011 제32대 exciting 일등경영 1과대
·2012 제33대 막끌리네일등경영 기획차장
·2015 사랑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15 제30대 지금만나 일등경영 기획부장

경영대학 부후보 - 엄문섭
·2012 창원 경일고 졸업 / 회계학과 입학
·2014 대한민국 해병대 병장 만기 전역
·2016 제32대 LEVEL UP 총학생회 체육국장

<공약>

1. 냉·난방 시설 정비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경영대학의 냉·난방 시설을 정비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강의실에 에어컨이나 히터를 설치하고 싶지만, 예산 문제로 인해 어렵습니다. 따라서 라디에이터라도 정비해 경영대학 학우분들이 학습을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2. 학생 휴식 공간 정비
경영대학 앞 등나무에 있는 휴식 공간은 음식점 광고지 등의 관리 부족으로 인해 지저분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 전단을 붙이는 게시판을 마련해 그곳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서는 광고지 부착에 제재를 가해 학우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3. 양심우산 사업
등교했는데 갑자기 비가 올 경우에 우산을 대여해주는 양심우산 사업을 하겠습니다. 이제껏 다른 단대에서 시행했을 때 반납이 잘 안 돼 문제가 됐는데, 저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기 학생증이나 신분증을 맡기고 대여한 후 반납할 때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저희 U&I 선본이 당선이 된다면 경영대학 냉난방 시설 및 양심우산사업 등 학우 분들의 평소 학업에 있어서 불편하였던 부분을 개선하여 저희 선본 명 그대로 여러분들과 저희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경영대를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친구처럼 언제든지 항상 경영대 학우 분들 옆에서 불만 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30대 경영대학 학생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연과학대] Tous Les Jours

정후보 한창욱(왼쪽), 부후보 방태응

<약력>

자연과학대학 정후보 - 한창욱
·2011 창원 남산고 졸업 / 체육학과 입학
·2014 육군 특례 만기 전역
·2016 제29대 체육학과 학회장

자연과학대학 부후보 - 방태응
·2012 창원 용호고 졸업 / 보건의과학과 입학
·2014 육군 만기 전역
·2016 제19대 보건의과학과 학회장

<공약>

1. 학생의 등록금을 운영되는 학교인 만큼 매 학기 초와 말에 학생들의 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역을 SNS를 비롯한 단과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해 재정의 투명화를 이루겠습니다.

2. 재능기부를 통해 학과 연계 교류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학교에 다니다 보면 단과대학 내의 교류가 부족한 실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매 달 지원을 받아 타과에 재능을 공유하면 전체가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입니다. 학회장들과 회의를 통해 각 과의 특기를 살려 기부를 받는 사람에겐 이득이 되고, 기부를 하는 사람에겐 자신의 전공을 가르침으로써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학생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연과학계열 취업자를 초청해서 매 학기 최소 한번 취업특강을 진행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뚜레쥬르는 매일매일이라는 뜻을 가진 불어입니다. 뚜레쥬르라는 말처럼 학생을 위해 매일매일 일하고 봉사하겠습니다. 똑같은 학생회처럼 보이겠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해 매일매일 일하는 학생회라는 의미를 새겨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학과 학생들을 위해 일해왔고, 학교 이름을 걸고 봉사활동을 해온 경험으로 자대 학생회 대표가 된다면 이러한 유익한 활동들을 더 알리고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첫 번째 걸음은 투표권이라고 생각합니다. 1,400명의 자연과학대학생이 얼마나 투표를 하고 얼마나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이번 선거를 통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학회장을 하면서 자대 학회장들이 각자 위치에서 학과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대의 대표가 된다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학회장들이 학생들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뚜레쥬르 학생회는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공과·메카대] “The Better”내일을 위하여!

정후보 강동균(중앙), 부후보 나영호(왼쪽), 부후보 홍성현

<약력>

공과·메카대학 정후보 - 강동균
·2012 창원남고 졸업 / 건축학부 입학
·2015 제29대 한번 더 공과메카대 학생회 기획국장
·2016 기계공학부 전과

공과·메카대학 부후보 - 나영호
·2012 포항중앙고 졸업 / 제어계측공학과 입학
·2016 제어계측공학과 학회장

공과·메카대학 부후보 - 홍성현
·2012 마산합포고 졸업 / 산업시스템공학과 입학
·2016 산업시스템공학과 학회장 / 공과대학 재정감사위원장

<공약>

1. 세부 성적 고지 제도 시행
매 학기가 끝나고 학점이 결정되기까지의 중간, 기말, 출결, 과제의 세부점수들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부 교수님께서 자체적으로 시행 중이신데 모든 공과·메카대 학우 여러분이 성적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2. 공학용계산기 대여
공학용계산기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공과·메카대 학우분들에게 공학용계산기 대여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시험 시 이것이 필수인 공과·메카대 학우분들을 위해 20여 개의 공학용계산기를 구비하도록 하겠습니다. 

3. 여학우 휴게실 전면 개방
여학우 휴게실을 전면 개방하겠습니다. 공과·메카대 특성상 여학우들이 편히 쉴 곳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여학우 휴게실의 열쇠를 학생회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여학우의 이용이 어려웠습니다. 여학우 휴게실에 비상 약품과 여성용품, 담요를 구비하는 등 환경정화 이후 전면 개방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The Better” 더 좋게 나아가자! 이전 선배님들도 내걸었던 슬로건입니다. 저희는 “The Better”을 넘어 “Best”를 향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늘 시험공부와 전공과목으로 지쳐있는 학생 여러분들이 즐겁고 활동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행사들을 준비하겠습니다. 사소한 부분들을 신경 써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성적·복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지키지 못할 큰 공약을 내 걸기 보다는 학생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섬세한 공약들로 더 좋은, 더 나은, 더 Better한 공과·메카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리 연합회] PLAY WITH YOU!, ALWAYS BE WITH YOU!

정후보 김민규(왼쪽), 부후보 남예주

<약력>

동아리 연합회 정후보 - 김민규
·2013 삼가고등학교 졸업 / 경영학과 입학
·2016 중앙동아리 ‘키노’ 회장
·2016 중앙 동아리 ‘나비’, ‘타이푼’ 가입

동아리 연합회 부후보 - 남예주
·2015 밀양 삼양진고 졸업 / 독어독문학과 입학
·2015 독어독문학과 1과대(1학기)
·2016 스탠드 동아리 ‘땅사랑’ 가입

<공약>

1. 동아리 공연 및 전시 기획
신입생들은 동아리 정기 모집 기간이 끝나고 나면 동아리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그에 대한 갈증이 창대전에 올라오기도 하고요. 이런 의견을 수렴해 올해 진행됐던 ‘하굣길’과 같은 공연이나 전시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 축제 기간 부스 별 간식 지원
축제가 열리면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가 많은데, 일을 하다 보면 식사를 하기 힘들 때도 있고 식사에 드는 돈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동아리의 특성상 ‘내가 이 동아리에 속해있다’는 증빙자료가 없어 일반적인 간식 사업은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축제 기간에 각 동아리 부스에 간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3. 동아리 노후 시설 개진 및 필요 물품 학기별 지원
먼저 봉림관에 위치한 동아리방은 오래되어 천장이나 바닥이 파이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이것을 빠른 시일 내 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설과에 연락할 계획입니다. 스탠드 동아리는 현재 재활용 쓰레기통이 없어 이를 비치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화장실의 수도꼭지에 문제가 생겨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견을 수렴해 고쳐나가고, 각 동아리의 필요 물품도 조사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저희 ‘위드 유’ 동아리 연합회 선거운동본부는 ‘위드 유’라는 이름에 걸맞게 항상 학우분들 곁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동아리는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수식어에 맞게 많은 학우분이 재미있고 유익한 동아리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2017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위드유 동아리 연합회가 되겠습니다. PLAY! WITH YOU, ALWAYS BE! WITH YOU!

 

※ 선거특집면에 실리지 않은 선본은 스케줄 상 인터뷰가 불가함을 밝혀 기사에 싣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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