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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드림(Dream) 선본 단일 출마, 선거 24일(목)로 다가와대부분 학생회, 단선 출마… 사회대, 총여 지원자 없어 보궐선거
  • 신혜린 기자
  • 승인 2016.11.21 08:01
  • 호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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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선거가 24일(목)으로 다가왔다. 올해 선거는 총학생회를 비롯해 대부분 단일 선본으로 출마했으며 사회대와 총여학생회는 지원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총학생회 후보는 기호 1번 드림(Dream) 선거운동본부 조재후, 박성근 입후보자(이하 앞은 정후보, 뒤는 부후보)가 단일로 출마했다. 경영대의 경우 유앤아이(U&I) 선거운동본부 조민제, 엄문섭 입후보자, 자연대는 뚜레주르(Tous Les Jours) 한창욱, 방태응 입후보자, 공과·메카대는 더 베러(The Better) 선거운동본부 강동균, 나영호, 홍성현 입후보자가 지원했다. 이어 예술대는 이구동성 선거운동본부 길정훈, 강주영 입후보자, 인문대는 에버(Ever) 선거운동본부 김정웅, 박서우 입후보자가 출마했다. 사회대와 총여학생회는 이듬해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지난해 불거졌던 선거관리위원회의 인준 문제에 대해서 총학생회장 신대환(독어독문 10) 씨는 “올해는 일정 기간을 두고 중앙 선거관리위원을 모집했으며 회칙에 따라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와글 학사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본인확인을 할 수 있도록 변형했으며 경선 시 쟁점이 될 수 있는 선거 게시물 부착 장소 등과 선거운동본부 단체 유세에 관한 세부 규정을 만들었다”며 현 실정에 맞지 않는 선거 시행 세칙을 개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총학생회장은 지난해 당선 당시, 중앙운영위원회를 견제할 수 있는 대의원제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많은 회의를 거쳤으나 ‘학생회 후보도 등록하지 않아 보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대의원을 모집할 수 없을 것 같다’, ‘1회에서 기반을 잘 닦지 못하면 없으니만 못한 기구로 변질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와 대의원제는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현재 학생회칙에 나와 있는 감사기구의 역할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학생자치기구를 감사하고자 한다. 한 예로 재정감사에서 몇 차례 이상 부적격 판정을 받을 시 학생회비에 관한 패널티를 주는 것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입장을 전달했다.

끝으로 총학생회장은 “올해부터는 모든 선거 과정을 시행세칙에 따라 원리와 원칙을 따르며 정당성과 정통성을 가진 학생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투표는 24일(목)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야간은 10시 20분)까지 진행되며 투표를 위해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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