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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자매 나란히 공무원 합격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11.07 08:00
  • 호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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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공무원에 합격해 큰 화제가 됐다.

이 중 둘째 장서연(행정 14) 씨와 막내 장서진(행정 14) 씨는 우리대학 재학생으로, 학업과 함께 공무원 임용고시를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살 세쌍둥이인 장서은 씨와 장서연 씨, 장서진 씨 자매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나란히 합격, 지난 달 20일(목)부터 고성 군청에서 행정직 9급 공무원으로 함께 일하게 됐다.

세 자매 중 둘째 장서연 씨는 이미 지난해 임용돼 하일면사무소에서 1년간 근무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둘째에 이어 언니와 동생이 고성 군청에 신규 임용되며 세쌍둥이 자매가 한 직장에서 근무하게 됐다.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경남도청에서 근무하던 외삼촌을 보면서 “공직자가 돼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둘째 장서연 씨는 “이번에 언니와 동생이 나란히 고성군에 임용돼 너무 기쁘다”며 “우리 세 자매가 지금까지 서로 의지하고 살았던 것처럼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서로 의지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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