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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봉림대동제 개막… 다함께 즐기는 ‘창대한 축제’
  • 신혜린 기자
  • 승인 2016.09.26 09:01
  • 호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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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총 3일간 봉림 대동제가 열린다. ‘창대한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동제는 28일(수) 오후 2시에 재학생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및 폐회식, 초청 가수 공연, 교내 동아리 공연, 창원 시민 가요제 등 축제 기간 내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간 행사 위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 대동제는 주간 행사가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28일(수)은 오후 2시에 농구대회가 전야제의 막을 올리며 29일(목) 역시 오후 2시부터 물총 축제를 시작한다. 30일(금) 종야제는 오후 3시부터 팔씨름 대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타 단과대학 학우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친구 매칭 프로그램 ‘친한 친구’, 팀을 이뤄 음식을 빨리 먹는 ‘릴레이 푸드파이트’, 투명한 공 안에 들어가서 하는 ‘버블슈트 터치다운’ 등 신선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8일(수)은 개회식과 함께 ‘창원의 목소리를 보여줘’ 가요제를 진행한다. ‘창원의 목소리를 보여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창원 시민 모두 참가 가능한 가요제이며 이날 마지막은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공연을 펼친다. 29일(목)은 교내 동아리들의 끼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또한 DJ 파티와 함께 래퍼 육지담과 헤이즈가 초청돼 분위기를 한층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30일(금)은 창원 시민 가요제와 폐회식을 진행한다. 또한, 가수 트루디와 임창정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를 앞둔 학생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채은(국제관계 16) 씨는 “비록 가요제 등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축제의 분위기가 충분히 느껴질 것 같다. 우리대학 축제가 늦게 하는 편인만큼 다른 학교에서도 많이 올 것 같아서 더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봉림대동제 기간 동안 학교는 임시휴업을 실시한다.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4시간 동안 학부 전체 수업이 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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