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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융합 조재우 씨, 광복절 국민대표 만세삼창 선창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09.05 02:06
  • 호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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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선창한 조재우 씨

지난달 15일(월) 우리대학의 조재우 씨(메카융합 14)가 정부 주관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공식 초청돼 만세삼창을 선창했다.

경축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5부 요인, 독립유공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민대표로 만세삼창자의 한 명으로 참여한 조재우 씨는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창원에 위치한 한화테크윈에 입사해 현재 근무 중이다.

그는 2009년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2014년에 창원대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입학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선취업 후진학’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작년에는 국가기계기능장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으며, 같은 해 교육부의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입학생 수기공모전’에서는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같은 노력과 성과로 조재우 씨는 지난해 11월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재우 씨는 “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게 돼 큰 영광이다”면서 “좋은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은 주신 창원대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과 선후배님, 한화테크윈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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