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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아닌 새로운 시작후기 학위수여식 열려… 박사 25명, 석사 227명, 학사 489명 학위 받아
  • 이차리 수습기자
  • 승인 2016.09.05 01:30
  • 호수 605
  • 댓글 0
지난달 19일 후기 학위수여식이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열렸다. 식이 끝나자 한 가족이 현수막 앞에서 학위수여식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연진 편집국장

 “오늘은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최해범 총장이 축사로 한 말이다. 그렇게 무더운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이 교차하고 있을 쯤 졸업생들이 학생 신분을 벗고 사회인으로 한걸음 나아갔다.

우리대학 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19일(금) 오전 11시 종합교육관(85호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계속되는 열기에 불구하고 많은 졸업생을 비롯해 최해범 총장, 교직원 등 내·외빈들의 참석 가운데 학사 489명과 석사 227명, 박사 25명으로 총 74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후기 학위수여식은 학부-대학원생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학·석·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으로 거행됐으며, 유학 온 외국인 졸업생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장은 “시작은 새로운 준비와 각오, 다짐을 필요로 한다. 제2의 인생에 있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훌륭한 자세를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향후 마음가짐에 대해 훈화하며 앞날을 기원했다. 이것으로 우리대학은 학사 4만5,854명, 석사 9,197명, 박사 870명을 배출했다.

경영대 대표 졸업생 김다원(국제무역 12) 씨는 “졸업을 했으니 여행으로 잠시 휴식을 가지고 못 끝낸 취직 준비를 할 것이다. 응원해주고 축하해 주신만큼 원하는 곳에 가서 멋진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후배들도 너무 걱정 말고 자신의 자리를 잘 찾길 바란다”고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졸업생 이종현(기계공 11) 씨는 “학·석사 연계과정학생으로 조기졸업을 하고, 이어서 석사과정을 시작해 졸업이 크게 실감나진 않는다. 석사를 졸업하면 조금 더 실감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요즘은 1학년 때부터 취업준비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취업에 있어 대학이름이 후배들의 발목을 잡을 수는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창원대 학생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달려가면 준비 완료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연혁 보고 ▲고사 ▲축사 ▲학위수여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장을 방문한 많은 외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늘은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최해범 총장이 축사로 한 말이다. 그렇게 무더운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이 교차하고 있을 쯤 졸업생들이 학생 신분을 벗고 사회인으로 한걸음 나아갔다.

우리대학 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달 19일(금) 오전 11시 종합교육관(85호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계속되는 열기에 불구하고 많은 졸업생을 비롯해 최해범 총장, 교직원 등 내·외빈들의 참석 가운데 학사 489명과 석사 227명, 박사 25명으로 총 74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후기 학위수여식은 학부-대학원생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학·석·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으로 거행됐으며, 유학 온 외국인 졸업생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장은 “시작은 새로운 준비와 각오, 다짐을 필요로 한다. 제2의 인생에 있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키워나가는 훌륭한 자세를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향후 마음가짐에 대해 훈화하며 앞날을 기원했다. 이것으로 우리대학은 학사 4만5,854명, 석사 9,197명, 박사 870명을 배출했다.

경영대 대표 졸업생 김다원(국제무역 12) 씨는 “졸업을 했으니 여행으로 잠시 휴식을 가지고 못 끝낸 취직 준비를 할 것이다. 응원해주고 축하해 주신만큼 원하는 곳에 가서 멋진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후배들도 너무 걱정 말고 자신의 자리를 잘 찾길 바란다”고 후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졸업생 이종현(기계공 11) 씨는 “학·석사 연계과정학생으로 조기졸업을 하고, 이어서 석사과정을 시작해 졸업이 크게 실감나진 않는다. 석사를 졸업하면 조금 더 실감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요즘은 1학년 때부터 취업준비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취업에 있어 대학이름이 후배들의 발목을 잡을 수는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창원대 학생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달려가면 준비 완료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연혁 보고 ▲고사 ▲축사 ▲학위수여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장을 방문한 많은 외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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