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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승화시킨 링컨의 삶가을, 독서의 계절 | 장르별로 골라본 책

심리학-링컨의 우울증


이번에 소개할 책은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고 있는 제 16대 대통령 링컨의 일생을 서술하고 있는 ‘링컨의 우울증’이다.

 그가 남긴 큰 업적만큼이나 시중에는 그의 위대함을 다룬 책들이 많다. 하지만 이번에 추천하고자 하는 ‘링컨의 우울증’은 링컨의 위대한 삶과 업적 이면에 숨겨진 그의 고독한 우울증을 다루고 있다.링컨은 유전적으로 우울증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어머니의 죽음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더욱 심해 졌다. ‘링컨의 우울증’은 링컨이 우울증에 직면 했을 때 마다 어떠한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 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우울증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우울증에 직면 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현실에 구속시켜 안주하는 하지만 링컨은 자신의 심적인 변화를 겪을 때 마다 더 높은 꿈과 가치를 가슴 속에 끌어 않았다고 한다. 저자 솅크는 우울증을 잘 극복하고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그것은 더 이상 불운이 아닌 삶을 진전 시키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시대에 우울증은 더이상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 주위에는 우울증으로 인해 괴로워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학생 시절은 학업과 이성, 가족과 친구들의 문제로 인해 우울증에 빠지기기 쉬운 시기이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은 링컨처럼 자신의 결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지금 이 시점 ‘링컨의 우울증’을 읽으면서 불행한 인생을 살아갈수 밖에 없었던 그가 어떻게 하여 불운을 위대함으로 승화시켰는지 알아보자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어쩌면 인생에 있어 최고의 기회가 온것일 수있다. ‘링컨의 우울증’을 읽으면서 인생의 고난과 환희는 결코 대립하는 존재가 아님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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