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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창대인이 선택한 책
  삶에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막막함만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 나에게 웃음과 마음의 안식을 선물해주고간 책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어두운 세상을 좀 더 밝게 하려는 시인들의 모임인 희망씨이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요즘, 그것은 세상을 보는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나 자신의 삶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자신의 내부에 행복이라는 보석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오직 세상의 명리만 쫓게 되어 항상 불만만 가지게 되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 자신만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길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에 방황하던 내게 이 책은 ‘3초’라는 지극히 짧은 시간으로 내게 큰 희망, 목표와 반성을 가져다주었다. 
 
 짜증날 법한 일에도 3초만 참고 웃어 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머릿속을 3초의 여유로 바꾸어보고, 복잡하기만 하던 내 길을 3초의 차분함으로 결정짓고. 이 모든 일을 이루게 해준 ‘3초’. 영원히 내 마음 속에서 파릇파릇한 새싹이 되어 돋아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삶이 괴롭고 힘들지라도 ‘3초’라는 시간은 잊어선 안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시간은 불과 3초라고 한다. 다른 사람과 눈이 마주칠 때에도 3초만 미소를 머물게 하고, 삶의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삶이 지루할 때에도 3초만 생각하면 행복해 진다고 한다. 우리의 삶에 3초란 지극히 짧은 시간이지만 평생을 좌우하는 시간이기도 할 것이다.

김지은/자대·응용수학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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