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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신문을 읽고공과대·환경공04

 이번호는 우리대학이 전국 국립대학 중 취업률 2위라는 소식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창원 KAIST 사업 같이 큼직한 기사와 그 외 다양한 기사들로 볼거리가 많았다.


신문을 보고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기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 점이다. 물론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적인 행사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기는 하지만 대학신문이라는 점에서 우리대학에 대한 주제로 채워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다루더라도 우리대학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다루었으면 더 좋진 않았을까?
 또 예전에 비해 학생들의 볼거리가 줄어든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지역, 사람·사람·사람, 아젠다 등을 통해 지역 정보와 학교주위 사람들의 이야기, 학생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요즘 취업이 주요 관심사이기 때문에 취업에 관련된 기사가 많아졌다.
 물론 취업에 대한 기사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 유익하긴 하지만 학생들의 참여 및 학생들의 주변이야기 등 학생들이 관심을 끌만한 기사가 줄어든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게다가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는 대학의 행사에 대한 기사가 많이 있다는 점도 조금 아쉬운 점이다.


더욱 발전하는 신문사가 되기를
 이번에 신문사를 비롯해 영자신문사와 방송국에서 많은 수습기자·국원을 뽑아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많은 인원이 보충된 만큼 다양한 시각의 다양한 기사로 학생들이 찾게 되는, 다음호를 기대하게 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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