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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신문을 읽고
 우리학교신문?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우리학교애도 신문이 있었어?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학교 신문이 있다는 사실도 기자님을 통해 들어서 알았다. 좀 죄송하지만 내 인터뷰가 실린다는 애기를 듣지 못했으면 아마도 계속 모르고 살았을 지도 모른다.
 처음 접한 신문은 나름 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막나가는 인터뷰'라는 정말 기막힌 인터뷰 코너와 사람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지면퀴즈' 같은 코너들은 신문은 딱딱할 것이라는 느낌을 순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신문에 이런 내용이 실릴까? 라는 생각을 한 것이 마지막 면인 기획면에서 다룬 '과탑'이라는 주재였다. '이런기사도 실리는 구나'하고 내심 눈길이 갔다. 누구나 원하고 있는 정보들과 교수님의 시험 팁은 아무리 다른 단과대의 교수님이라도 내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서 같았다. 또한 실제로 과탑을 경험한 학생들이 나와서 질문과 답을 하면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하니 읽기네 더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작은 사회라고 불리는 학교에만 한정되지 않고 실제의 사회를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면은 사회문제를 다루어서 우리가 속한 사회에 더욱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같았다. 앞으로도 계속 사회에 나가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내가 처음 신문을 펼치고 찾은 것은 내 인터뷰와 사진이 실렸다는 기사였다. 같은 과 동기들과 함께 내 기사를 찾을때의 기분이란... 그 짧은 시간이 참 길게만 느껴졌다.
 또한 학교에 다니면서 계속 전공학과에만 머물어서 학교 전체 단과대 하나하나까지 관심을 가질수 없었는데 '창원대신문'을 통해서 학교 전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느 신문을 읽고 이 신문은 그냥 신문이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문이라는 느낌이 들어 아마 나는 이제 신문을 매호 나올때마다 읽을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니가 창원대 신문에 글 올리는 맛을 알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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