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 칼럼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오피니언
 창원대학교에 입학한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이제 곧 졸업을 앞두게 된 4학년 재학생이자 총여학생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주지영입니다.

 23살의 나이에 첫 도전을 경험하였고, 그 도전을 통해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2009년 10월에 시작된 저의 도전을 시작으로 남이 아닌 저 자신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을 뻗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내가 내민 손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잡아 주었고, 이끌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그 순간순간들은 저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활을 하는 3년 동안 단 한 번도 리더의 자리를 맡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학생회 일을 했고, 그들에게 인정받는 것만으로 만족했을 뿐, 리더의 자리는 나와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상상만 해도 그 자리에서 내가 떠안을 많은 책임감들이 부담스러웠었습니다. 아마도 안정적인 삶에 익숙한 저에게 도전이라는 것과 새로운 삶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굳게 닫혀있던 저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고, 하루아침 사이에 저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도전으로 상상ㅎ만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고, 제 삶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제가 앞으로 헤쳐 나가야할 또 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모든 일들이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로 바뀌었고, ‘저 일을 어떻게 해.......’가 아닌 ‘저 일을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가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념서 겪어보지 못할 많은 일들을 지금 겪고 있으며,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한 번의 도전으로 제 삶은 많은 것이 바뀌었고, 저의 마음가짐 또한 변화시켰습니다. 이제는 실패가 두렵기보다는 실패를 통해서라도 성취해야 할 제 꿈이 더욱 빛이 나며 꼭 해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꼭 한번은 삶을 바꿔놓을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한 번의 도전으로 인해 자신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누구나 도전을 두려워합니다. 이는 아마도 거기에 따르는 실패와 패배가 두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두셔야 할 것은 실패 없는 성공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24살이 된 지금에서야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떠한 도전에 대한 실패를 그대로 두면 정말 실패한 것이 될 것이지만, 그 실패를 성공의 길로 가기위한 도약으로 생각하고 점점 줄여나간다면 성공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을 정말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스스로가 절실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그 자리에 머무르거나 뒤로 물러나지 말고 앞으로 끊임없이 나가길 바라며, 절실히 바라는 그곳에 우뚝 서길 바랍니다.

 <인생은 언제나 스스로 부딪혀 경험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영광을 안겨준다 -J.허슬러->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지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