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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Q. 우리대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 백주미 기자
  • 승인 2015.03.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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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니 학교에서 시행하는 사업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중 스마트메카트로닉스창조인력양성사업단이 돼 창원컨벤션센터의 취업박람회를 가게 됐다.
학생으로서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깨닫고 공부를 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야할 지도 알았다.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활동이라 기억에 남는다.
김수현 / 전기공 10
A. 기숙사 BTL 7동 건립으로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많이 경감돼 같은 학생 입장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 측에서 추가적인 기숙사 건립 및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들을 늘렸으면 한다.
또 북문 개방에 따라 증가된 단순 통과 차량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이 부분 또한 잘 해결에 나서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학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배상협 / 경제 12
A. 작년은 다른 때보다 학교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했다. 세월호 사건 이후 학교 안에서 추모하는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문 쪽에서 노란리본을 매달기도 했고, 많은 학과에서 스승의 날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했다.
체육대회와 같은 행사에서도 음악을 틀지 않았음은 물론, 세월호 유족들에게 구호물품을 보내는 학과나 동아리도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다시는 이런 슬픈 사건이 생기지 않기를 기원한다.
박하늘 / 건축공 12
A. 지난 해, 학교에서 글로벌다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단으로 선발돼 해외봉사를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법학과와 국제관계학과, 사회학과에서 선정된 42명의 학생들이 학교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 농촌지역에 가서 주민들을 위해 화장실을 지었다. 봉사와 함께 베트남의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의 경제·역사·정치·행정을 탐방했다. 덕분에 베트남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정말 뜻 깊은 활동이었다. 
권희선 / 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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